(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이 달콤한 요거트 광고가 잘 어울리는 스타 1위에 올랐다.
최근 익사이팅디시는 “달콤한 요거트 광고가 잘 어울리는 스타는?”이란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이 투표는 6월 20일부터 6월 26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됐다.
이 투표에서 트로트가수 영탁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에서 그는 총 투표수 216,715표 중 118,318표를 획득했다. 지지율은 55%.
이와 같은 투표 결과는 영탁의 남다른 인기를 보여준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던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재개됐다. 이에 영탁도 이 콘서트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구, 광주, 서울, 청주, 부산, 고양 등 공연장과 협의가 완료된 지역에서 재개되는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
공연기획사 측은 “거리두기 좌석제, 마스크 착용, 문진표 작성 및 QR코드 체크인, 함성 금지, 음식물 섭취금지, 상시 방역 등 정부와 질병관리청에서 권고하는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 및 예방 수칙 준수 하에 안전하게 공연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익사이팅디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