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07:29
연예

'49세' 최은경, 운동하다 옷이 땀 범벅…이러니 평생 '한줌' 허리지

기사입력 2021.06.24 11:15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열혈 운동의 결과를 인증했다.

최은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호호호호 좋아요 기분!! 어제 서울 올라온 이후로 분 단위로 시간 쪼개서 일하는 중이에요. 오늘도 달려봅시다. 점점 더 다가오는 큰 궁디의 압박 영상. 막 '이래도 운동 안 갈래???' 라고 호통 치며 오는 거 같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옷이 다 젖을 정도로 땀을 흠뻑 흘리며 운동한 최은경이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또 영상에서는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뒷모습이 담겨 놀라움을 자아낸다.

49세의 나이에도 자기 관리를 잊지 않고 열혈 운동을 하는 건강한 모습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최은경은 유튜브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와 SNS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