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정형돈 10살 쌍둥이, 언제 이렇게 컸나? 엄빠 닮아 동글동글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쌍둥이 딸의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유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두 딸의 사진을 캐릭터화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동그란 눈과 귀여운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캐릭터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통해 정형돈 한유라 쌍둥이 두 딸의 닮은 듯 다른 이미지를 짐작할 수 있다. 

그동안 한유라는 두 딸의 얼굴을 직접 공개하지 않았지만 귀여운 비주얼과 10살 소녀의 발랄한 매력을 엿보여 팬들의 많은 관심을 자아냈다. 

한편 정형돈 한유라는 슬하에 쌍둥이 딸을 키우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