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CEO' 현영, 아이들 방학 맞아 제주도 여행 "떠나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현영이 아이들의 방학을 맞아 제주도로 떠났다.

현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학 특집 2탄 떠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행 비행기를 탄 현영과 두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현영은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살짝 보이는 웃는 표정으로 들뜬 모습을 드러냈다.

남매의 방학을 맞아 제주도 여행을 떠나며 현영은 "제주도에 아이들 가면 좋을 곳 알려주세요"라며 추천을 부탁하기도 했다.

한편 현영은 방송인 겸 쇼핑몰 CEO로 많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연 매출 80억을 올렸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