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혜영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이혜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디 건지 안궁금해할 선글라스 끼고. 빈티지 선글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명품 브랜드 이름이 적힌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미소 짓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영은 카메라 초근접 사진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영은 1971년생으로 올해 51세다. 지난 2011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