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은혜가 다이어트 일상을 공유했다.
박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은 샐러드로 하겠다"면서 샐러드 사진을 게시했다.
박은혜는 "제가 만든 거 아니다. 저와 함께 출연하는 가정의학과 선생님의 다이어트 성공 노하우가 들어있는 샐러드"라면서 "믿고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 맛있는데 294칼로리"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박은혜는 프로필상 165cm의 키에 몸무게는 45kg이다. 이혼 후 쌍둥이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
다음은 박은혜 글 전문.
오늘 아침은 샐러드로 하겠어요. 제가 만든거 아니구요. 저와 함께 출연하고 계신 초동안 초미녀 가정의학과 의사샘 권유경 쌤이 만드신 샐러드에요~ 가정의학과의사 선생님의 다이어트 성공 노하우가 들어있는 샐러드이니 믿고 먹어요. 근데 너무 맛있는데 294kcal라니 이거 어디서 파나. 사먹어야징. 뭐 있을까요?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박은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