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연희도 현빈앓이 중?'
이연희가 네티즌의 재치 덕분에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이연희는 지난 2일 자신의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yhdiary88)에 "2010년을 돌아보며 사진 대방출!"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한 팬이 이연희의 사진 위에 현빈 스티커를 붙였고, 스티커 속 멘트가 사진과 조화를 이뤄 현빈이 직접 말하는 듯한 느낌을 만들어냈다.
네티즌들은 "정말 현빈이 녹을 것 같다", "연희누나가 붙인 줄...",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이연희 ⓒ 이연희 미니홈피]
방송연예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