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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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W 측 "마마무 휘인 재계약 결정된 바 없다…최종 논의 중"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1.06.09 15:06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RBW가 마마무 휘인의 재계약을 최종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9일 소속사 RBW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휘인 재계약 관련하여 아직 결정된 바가 없으며, 최종 논의 중인 상황이다"라며 "결정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휘인이 RBW를 떠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현재 휘인을 제외한 솔라, 문별, 화사는 RBW와 재계약을 끝낸 상황이다. 

한편, 휘인이 소속된 마마무는 지난 2014년 데뷔했다. 이후 '음오아예 (Um Oh Ah Yeh)', 'Decalcomanie (데칼코마니)', '별이 빛나는 밤', 'HIP' 등을 발매했다. 지난 2일 새 미니앨범 'WAW'를 발매해 'Where Are We Now'로 활동했다.

휘인은 지난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Redd'를 발매하며 타이틀곡 'water color'를 선보인 바 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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