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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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아유미 "제발 돌아와라 내 복근아"…완벽 몸매 자랑

기사입력 2021.06.08 15:2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아유미가 날씬 몸매를 드러냈다. 

아유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생각해도 좀 심하게 마음대로 먹고 마셨던 요즘. 그래도 쌀과술은 포기 못 돼서ㅜ 운동이랑 supplement 로 어케 쫌 해볼려구ㅎ 제발 돌아와라 내 복근 얍!!"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탱크톱에 레깅스를 착용하고 군살 제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38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도 인상적이다.

한편 아유미는 최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아유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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