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신지가 코로나 잔여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8일 코요태 신지는 "조금 무섭고 떨렸지만 얼른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백신 접종 후 밴드를 붙인 팔뚝을 자랑하는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아스트라제네카 잔여백신을 접종한 신지는 "아직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밤 돼야 알 것 같아요"라고 컨디션을 전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달 18일 신곡 'Always(2021)'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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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