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윤정이 9개월 임신 고충을 밝혔다.
7일 방송된 E채널 '맘 편한 카페 시즌2'(이하 '맘카페2')에서는 결혼과 육아 얘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날 MC 장윤정은 "벌써 여름이다. 너무 덥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배윤정은 "땀이 와... 너무 난다. 원래 이렇게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는 거냐. 콸콸이다"라고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몸에 올라가니까 더워지는 거다"라고 공감했다.
배윤정은 "9개월이다. 다음달에 나오는데 큰일 났다"라고 걱정했다. 이에 최희는 "SNS에서 D라인 공개하신 거 봤다. 배가 많이 나오셨더라"라고 덧붙여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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