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강수정이 8년 전 추억을 회상했다.
6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 전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야경이 돋보이는 강가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8년 전을 추억하던 강수정은 "이때는 포샵 안 해도 괜찮…"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1남을 두고 있다. 홍콩에서 생활 중이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