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최희가 훈훈한 세 가족 모습을 자랑했다.
최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벌써 성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훌쩍 큰 딸을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스티커로 얼굴을 가린 남편과 미소를 지으며 가족사진을 남기는 모습이다.
보기만 해도 훈훈한 최희 가족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의 결혼, 11월 첫 딸을 출산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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