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이승연, 살 더 빠져 50kg대라더니…얇은 손목 좀 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승연이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승연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멍 때리는 것 같지만 일정 정리 중 #바쁘다바빠현대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연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를 매치해 입고 화이트 백과 블링블링한 액세서리로 스타일링을 한 모습. 차에 앉아 음료컵을 들고 있는 이승연의 얇은 손목과 우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승연은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 성공으로 9kg 체중 감량 후 살이 더 빠졌다고 고백, 50kg대 몸무게를 유지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승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