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10살 쌍둥이 엄마다운 세심함 "조카 생일"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세심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유라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조카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조카 취향을 고려해 각종 공룡 캐릭터가 올라간 케이크가 담겼다. 조카의 취향까지 생각하는 세심한 성격이 엿보인다. 

한편 한유라는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0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