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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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프레이타스에게 막간 장난'[포토]

기사입력 2021.05.29 17:52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2사 키움 프레이타스가 2루타를 때려낸 뒤 LG 1루수 라모스가 태그 동작을 취하며 장난을 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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