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4:33
스포츠

류지현 감독 '라모스 홈런 좋았어'[포토]

기사입력 2021.05.26 22:09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LG가 유강남의 결승타에 힘입어 롯데에 5:3으로 승리하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류지현 감독이 라모스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