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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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서정희 "실핀 꽂고 앞머리 기르는 중, 젊음은 부러운 것" 

기사입력 2021.05.24 07:32 / 기사수정 2021.05.24 07:3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핀 꽂고 앞머리 기르는 중. 비가 오니까 더 곱슬거려요. 젊음은 부러운 것이다. 그러나 나이 드는 것은 매우 새로운 것이다. 30년 전에는 아무도 젊음에 대해 내게 언급하지 않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길게 자란 앞머리를 이마 위로 넘겨 실핀을 꽂은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62년 생으로 올해 60세인 서정희는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서정희는 딸 서동주와 함께 방송 프로그램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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