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9:00
연예

"첫째는 딸 원해"…류이서, ♥전진 껌딱지 등극 "라디오 하고 퇴근"

기사입력 2021.05.20 19:12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류이서가 남편 전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라디오 방송 하고 퇴근. 두시탈출컬투쇼 너무 재밌다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차에 나란히 앉아 퇴근 중인 류이서 전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류이서는 전진의 어깨에 기대며 애정을 자랑했다. 이어 전진의 볼에 손가락을 찌르며 장난을 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해 전진과 결혼했다. 전진은 최근 Mnet 'TMI NEWS'에 출연해 "첫째는 딸을 원한다. 아내를 닮은 아이면 정말 예쁠 것"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