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8 13:52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탤런트 이미연(39)이 이번에는 재벌 총수로 시청자들에게 선을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이미연은 내년 방송 예정인 MBC TV 새 드라마 <로열 패밀리>의 여주인공 발탁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이미연의 출연이 확정될 경우 그녀는 지난 6월 인기리에 방영됐던 KBS 1TV <거상 김만덕>에 이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로열 패밀리>는 재벌 총수가 되는 여성의 역경 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로 재벌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을 그려낸다.
[사진=이미연 ⓒ 싸이더스FN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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