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갑자기 병원行 무슨 일?…링거 주사까지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혜원이 병원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혜원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은 맑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링거 주사를 맞고 있는 손목을 찍으며 병원임을 알렸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슨 일이에요", "쾌차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며 응원했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