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뉴이스트, 가수 로제, 아이유가 '음악중심' 1위 후보에 올랐다.
1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5월 첫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에는 뉴이스트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 로제 '온 더 그라운드'(ON The Ground), 아이유 '라일락'이 오른 모습이 담겼다.
지난 4월 19일 두 번째 정규앨범으로 컴백한 뉴이스트는 각종 음악방송에서 트로피를 휩쓸며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로제는 지난 3월 12일 발매한 '온 더 그라운드'로 1달이 넘는 기간동안 여전히 1위에 올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이유 '라일락'은 지난 3월 25일 발매됐으며 현재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쟁쟁한 세 후보 중 어떤 아티스트가 트로피를 가져가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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