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홍현희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홍현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는 짧은 앞머리를 가지런히 내린 채 입술에 힘을 주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여기에 홍현희는 "윽 입술 얇게. 혀니 몇짤이야"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40살이다. 4살 연하의 남편 제이쓴과 결혼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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