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가 잘못했네…'임신 7개월' 배윤정 "헐 놀래라"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러 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헬맷을 쓴 채 휴대폰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는 모습. 블랙 탑과 숏팬츠를 입고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가희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배윤정은 "헐. 놀래라"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임신 중인 배윤정을 놀라게 만들 만큼 가희의 파격적인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