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외국 호텔같은 인테리어…50대의 남다른 감각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을 자랑했다.

이혜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러덩 일요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집 거실에 누워 주말을 보내고 있는 모습. 외국 호텔이 떠오르는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시선을 강탈한다. 넓은 거실은 붉은톤 소파, 러그 등으로 꾸며져 있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MC로 출연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혜영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