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윤정이 퉁퉁 부은 만삭의 몸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손발이 너무 부어서 터져버릴 거 같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임신으로 인해 발가락까지 퉁퉁 부은 배윤정의 발이 담겨 있다. 무거운 몸으로 고통을 겪는 엄마의 위대함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올해 42세로 시험관 시술 첫 시도에 임신,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