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윤정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뼈 마디마디가 으스러지는 이 기분. 하"라는 글을 남겼다.
배윤정은 현재 임신 29주의 예비 엄마다. 임신 후기에 접어든 배윤정의 힘든 몸과 마음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올해 42세로,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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