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3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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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잡았어야 하는데'[포토]

기사입력 2021.04.09 21:13 / 기사수정 2021.04.09 21:15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무사 1,3루 SSG 3루수 최정이 LG 김현수의 파울 타구를 잡지 못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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