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송이 아들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김송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선군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송은 "효도하겠다"는 아들의 말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김송은 "넌 이 세상에 태어나서 우리 가정에 온 것만으로도 이미 효도한거란다. 사랑해 강선"이라고 글을 남기며 엄마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송은 클론 강원래와 결혼했으며 8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아들 선군을 얻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송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