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0:23
스포츠

비 내리는 잠실구장, 개막전 우천취소[포토]

기사입력 2021.04.03 11:48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공식 개막전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11시 37분경 잠실 KIA-두산, 문학 롯데-SSG 경기를 우천 취소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취소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전망이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