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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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터져버린 눈물'[포토]

기사입력 2021.03.24 20:32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2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0(25-12, 25-14, 25-18)으로 승리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경기 종료 후 흥국생명 박현주가 박미희 감독에게 안겨 눈물을 흘리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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