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비키니를 입고 나이가 느껴지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장은 작년인데..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고 잘 살펴보니.. 그래도 자신감 있게 비키니 입고 수영장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소원이 비키니를 입고 딸 혜정이를 안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깜찍한 노란 수영복을 입은 혜정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사진이라고 알린 또 다른 사진에는 함소원이 호텔에서 비키니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었으며,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 출연한 바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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