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함소원이 친정 어머니의 건강 관리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3살 우리 친정엄마 운동하고 점점 이뻐지시네요. 73살 우리 친정엄마도 하는데 우리 오늘 더 열심히 하기로 해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함소원 친정엄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함소원과 똑닮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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