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21살 때 수영복 심사 받고 23년 후 45살 때 입은 비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함소원은 "올해 46살 비키니 입을 수 있을까요? 타고 태어난 거다 란 말씀해 주시는데 임신 출산 겪어보니 그건 아니더라고요~~절대 타고 태어난 건 없어요~!"라고 말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1997년 제4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시절 수영복 사진도 업로드했다.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 양을 뒀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