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언제 기르지. 24주 임산부. 걷는 것도 힘듬. 나만 이런 건가. 골드야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블랙 컬러의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벌써 24주 임산부가 돼 D라인이 슬쩍 보이는 듯한 배윤정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