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천희, 전혜진 부부가 결혼 10주년을 맞았다.
전혜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전혜진, 이천희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 10주년을 맞아 흑백사진을 남긴 것. 11살 딸을 두고 있는 부모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이천희, 전혜진은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같은해 딸을 품에 안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전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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