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성령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는다 녹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부케까지 들고 있는 모습. 올해 55세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감탄을 안긴다.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과 동안 비주얼이 특히 인상적이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 1996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