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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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피 철철 무슨 일? 40세 건강 적신호 '비상'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10 06:30 / 기사수정 2021.03.09 20:4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근황을 전했다. 

한유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피 묻은 피로 물든 휴지 뭉치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에 한유라는 "밥 먹다 말고 내 입술에서. 이 무슨 일이고. 입술이 부르트고 아물고 부르트고 아물고를 반복 중"이라고 설명을 남겼다. 

입술 부르틈 증상은 흔히 지나친 피곤함과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약화로 인해 생기는 바이러스 피부 감염증으로 알려져있다. 더욱이 앞서 한유라는 불면증을 호소하는 글을 올려 걱정을 자아냈던 바. 불면증에 이어 입술 부르틈 증상을 보인 한유라에 대한 누리꾼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한유라는 1982년 생으로 올해 40세다.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0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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