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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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 배윤정 "11세 연하 남편 계탄 날, 동국씨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08 17:55 / 기사수정 2021.03.08 17:55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축구선수 출신인 배윤정의 남편이 레전드 이동국을 만났다. 

배윤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계탄 날. 넘 좋아하고 멋진 동국씨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윤정 부부와 이동국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윤정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남편과 멋지게 수트를 차려입은 이동국 사이에서 미소 짓고 있다. 제법 티가 타는 임신 6개월의 D라인도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코치와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첫 아이를 임신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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