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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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소유진 둘째 딸, 으리으리한 저택서 신나는 물감 놀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06 10:56 / 기사수정 2021.03.06 10:56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소유진이 둘째 딸 창의력 키우기에 나섰다.

소유진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코 그려도 돼? 그럼그럼~ 근데 뭘 그리고 있었는데? 아... 코에 그려도 되냐고 ㅎㅎ. 어제 저녁 2시간동안 물감과 하나가 된 서현이. 물감놀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큰 종이 위에서 자유롭게 물감 놀이를 하고 있는 둘째 서현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현 양은 손자국, 발자국에 이어 코에도 물감을 그려 눈길을 끌었다.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깜찍한 비주얼이 사랑스럽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2013년 결혼, 슬하에 용희, 서현, 세은 세 자녀를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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