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차인표가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차인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지 세 시간 일찍 자고 그만큼 일찍 일어날뿐인데 그간 살았던 세상과 다른 세상을 살고 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자고 일어나는 시간을 조정하는 것이 습관을 바꾸는데 큰 도움이 됨을 느낀다"고 덧붙이며 부지런한 면모를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차인표는 무장한 채 이른 아침 산책에 나선 모습이다. 인적 없는 이른 아침 차인표의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한편 차인표는 1967년 생으로 올해 55세다. 신애라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3남매를 두고 있다.
다음은 차인표 글 전문.
단지 세시간 일찍 자고, 그만큼 일찍 일어날뿐인데 그간 살았던 세상과 다른 세상을 살고있다. 자고 일어나는 시간을 조정하는것이 습관을 바꾸는데 큰 도움이 됨을 느낀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차인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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