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7 13:26
이어 '제 몸무게에 맞춰 논 거예요. 아무나 똑같이 먹음 안되용^^*'라며 팬들에게 주의(?)사항을 전달하는 '센스'도 잊지 않았다.
창민의 식단표를 본 네티즌들은 "드레싱 없이, 못견디게 배고플때만" 등의 멘트가 안타깝다며 창민을 응원했다.
한편, 창민은 과거 5년간 다이어트를 통해 30kg를 감량한 사연이 공개돼 이목을 끌기도 했다.
[사진ⓒ 창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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