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희선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희선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폴 너 털빨이었니. #미용의 힘 #대표님 막내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강아지를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45세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동안의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200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3살된 딸 연아 양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