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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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진 '공을 살려야 하는데'[포토]

기사입력 2021.02.22 19:12



[엑스포츠뉴스 부천, 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 신한은행 한채진이 루즈볼을 살려내기 위해 달려오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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