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방송인 최희가 오랜만에 여유로움을 자랑했다.
8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는 단아한 옷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 있다. 출산 후 약 2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한 그는 육아가 아닌 여유로운 일상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희는 "복이가 통잠 자준 덕분에 저도 푹 자고 일하러 나왔어요. 컨디션 넘 좋구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 후 득녀했다. 현재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에 출연 중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