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차예련이 다이어트를 잊고 육전을 만들며 입맛을 자극했다.
차예련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한다고 다짐하고 하루만에.. 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육전이에요. 인아껀 간 안했구요 엄마아빠껀 청양고추 송송 매콤 육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차예련이 육전을 손수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차예련은 차분하게 육전을 만들며 수준급 요리실력을 자랑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차예련은 주상욱과 2017년 5월 결혼해 이듬해 7월 딸 인아 양을 얻었다.
이하 차예련 글 전문.
맘마 먹을시간♥
다이어트 한다고 다짐하고 하루만에..
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육전이예요
인아껀 간 안했구요
엄마아빠껀 청양고추 송송 매콤 육전이♥
(명절도 아니지만 전부치기 선수)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