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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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재하' TOP14, 예상 뒤집는 변수에 '멘붕' (트롯 전국체전)

기사입력 2021.02.04 18:05 / 기사수정 2021.02.04 18:05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트롯 전국체전’ TOP14가 예상을 뒤집는 변수에 충격을 받았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TOP14의 준결승 1차 시기와 2차 시기 무대가 진행되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 참가선수들의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무대들이 펼쳐진다.

개성 가득한 TOP14의 1차 시기 무대가 종료된 후, 기존에 공개된 전문가 판정단의 점수에 이어 시청자 판정단인 ‘트로트 서포터즈’의 점수가 합산된 총점이 베일을 벗으며 충격에 충격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TOP14는 시청자 판정단의 점수에 울고 웃으며 엄청난 순위 변동을 보이거나, 준결승 2차 시기에 대한 각오를 다지며 또 한번 레전드 무대 경신을 준비하고 있다.

강력 우승후보로 거론됐던 실력자들을 제치고 시청자 판정단의 관심을 독차지하며 당당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한 참가선수의 등장에 모두가 단체 멘붕에 빠지는가 하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결과의 연속에 TOP14는 물론 전문가 판정단까지 충격에 휩싸일 계획이다.

'트롯 전국체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트롯 전국체전'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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