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수진이 앳된 미모를 자랑했다.
박수진은 29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수진은 연보라 컬러의 니트를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옷의 목 부분으로 얼굴을 반쯤 가렸지만 투명한 피부와 큰 눈이 돋보인다.
박수진은 그룹 슈가 출신 배우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했다. 2016년 아들, 2018년 딸을 얻은 뒤 별다른 방송 활동 없이 육아에 집중해왔다.
최근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박수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