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과 함께 편안한 주말을 보내고 있다.
24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my BB #BigBoy"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탁 트인 뷰를 자랑하는 집 안에서 아들 젠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다.
두 모자는 햇빛을 받으며 여유로운 일요일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했다. 현재 SNS와 유튜브를 통해 활발하게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