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김혜수가 역대급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감기 조심!! 따뜻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의자 등받이에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만히 있어도 빛나는 김혜수의 미모와 작은 얼굴,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내가 죽던 날'에 출연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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